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가정폭력시 '1366' 전화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2-18 조회수 7121
개그우먼 이경실씨가 남편에게 폭행당한 사건이후 가정폭력시 '피난' 등 대처요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번없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이용하세요"

여성부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성매매 등의 주피해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구난전화 '1366'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전화에서는 국번없이, 휴대전화에서는 지역번호(16개 권역)와 1366을 누르면 즉각 상담요원과 연결된다.

1366에서는 초기상담은 물론 법률구조공단과 가정법률상담소, 경찰 등 사법.법률기관 및 의료.복지기관으로의 연결을 주선하며 경찰과 현장에 공동출동, 위기구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수서동 태화사회복지관 내 공간 등 전국 16곳에서 피해여성 보호를 위한 긴급.임시 숙소도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체제인 1366은 144명의 상담요원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있다. 작년 한 해 상담실적은 14만여건에 달한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 위탁운영 기관 공모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91 장애인생산품 인증제 최초 인증 발급   관리자 08.08.01 8,525
1190 월수입 68만원 이하로 노령연금 대상 넓힌다   관리자 08.08.01 9,245
1189 복지부 "노인요양시설 부당한 입소거부시 형사고발"   관리자 08.07.24 9,291
1188 대전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300여장 위조   관리자 08.07.24 8,782
1187 노인복지서비스에 사회봉사명령대상자 적극 활용해야   관리자 08.07.23 8,446
1186 청소년 고민은 헬프콜 청소년전화 1388로   관리자 08.07.23 9,016
1185 노인돌보미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관리자 08.07.23 9,003
1184 비례대표 추천시 10%는 장애인으로   관리자 08.07.23 9,377
1183 치매환자, 5년간 3배 가까이 증가   관리자 08.07.23 8,854
1182 사회복지시설 태양열 시스템 '각광'   관리자 08.07.14 9,42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