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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시 '1366' 전화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2-18 조회수 7123
개그우먼 이경실씨가 남편에게 폭행당한 사건이후 가정폭력시 '피난' 등 대처요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번없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이용하세요"

여성부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성매매 등의 주피해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구난전화 '1366'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전화에서는 국번없이, 휴대전화에서는 지역번호(16개 권역)와 1366을 누르면 즉각 상담요원과 연결된다.

1366에서는 초기상담은 물론 법률구조공단과 가정법률상담소, 경찰 등 사법.법률기관 및 의료.복지기관으로의 연결을 주선하며 경찰과 현장에 공동출동, 위기구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수서동 태화사회복지관 내 공간 등 전국 16곳에서 피해여성 보호를 위한 긴급.임시 숙소도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체제인 1366은 144명의 상담요원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있다. 작년 한 해 상담실적은 14만여건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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