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차상위계층 장애아 의료혜택 부여-연합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12-10 조회수 5172
차상위계층 장애아 의료혜택 부여

   보건복지부는 5일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 수입을 갖고 있는 차상위계층의 중증 장애아동에 대해 내년부터 의료급여 혜택을 주기로했다.

복지부는 최근 할머니가 정신지체를 앓고 있는 손녀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이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또 오는 2005년 최저생계비 산정시 장애인이 있는 가구에 대해 최저생계비를 높여주는 등 장애인 가구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장애수당과 장애아동부양수당의 지급 대상과 지급액도 확대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관 등 장애인 이용시설을 확충하는 등 장애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hjw@yna.co.kr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2004년 제안기획사업 신청 안내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231 경제불황의 그늘…다시 늘고있는 노숙인   관리자 08.10.23 12,503
1230 정부보조금 15만원' 쪽방비 내면 '빈손'   관리자 08.10.17 11,212
1229 목포시 저소득층 초등생에 "음악 바우처"   관리자 08.10.17 10,241
1228 부산 다자녀가정,내년부터 車 취.등록세 50% 감면   관리자 08.10.17 9,753
1227 靑 "복지비효율 없애야..정책효율성 제고"   관리자 08.10.07 10,259
1226 누가 사회복지사를 죽음으로 내모는가?   관리자 08.10.07 9,763
1225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예방 박차   관리자 08.10.03 10,218
1224 08년 4분기 사회복지종사자 직무능력향상 교육   관리자 08.10.03 9,032
1223 노인인구 500만명..전체인구 10% 돌파   관리자 08.10.01 9,147
1222 노인 10명 중 6명 "자녀와 같이 살고 싶지 않아"   관리자 08.10.01 8,944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