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부산시 "복지계획 시민의견 받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6-24 조회수 4926
부산시 "복지계획 시민의견 받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부산시 산하 복지정책 연구기관인 (재)부산복지개발원은 중장기 사회복지 발전계획인 "부산사회복지 2020"에 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는 변화하는 사회복지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10년부터 10년동안 제공할 복지서비스의 청사진을 짜는 작업을 개발원에 의뢰했다.

복지개발원은 계획수립 첫 단계를 시민이 원하는 복지서비스상 파악으로 정하고 다음달 19일까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복지개발원 홈페이지(www.bsdi.re.kr)에서 의견을 접수한다.

의견수렴 분야는 선진 복지도시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 앞으로 부각될 사회복지 이슈, 새로운 사회복지사업 구상, 시의 정책결정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등이다.

개발원은 시민 의견을 모은 뒤 전문가 자문과 광범위한 시민의식조사 등을 거쳐 9월 이후 계획 초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helloplum@yna.co.kr / 2007/06/20 10:04 송고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고양 복지단체, 봉사활동 확인서 매매 "물의"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941 해외입양은 아동복지인가, 아동학대인가?   관리자 07.05.17 5,159
940 고령 출산 "불안한 母情"   관리자 07.05.17 5,150
939 사회복지… "꿈의 노인시설·장애인기업-복지천국을 가다   관리자 07.05.14 5,282
938 빈곤층 `영유아 교육" 국가가 맡는다   관리자 07.05.14 5,353
937 초중고 학생, 매년 5월 셋째주 `직업체험`   관리자 07.05.14 5,210
936 2016년까지 "에너지 빈곤층" 없앤다   관리자 07.05.12 5,042
935 정부 국내입양 활성화 총력전   관리자 07.05.12 5,690
934 한부모 가족 사회적 편견에 두번 운다   관리자 07.05.11 5,877
933 교육비에 허리 휜다-소비지출 중 비중 사상 최고   관리자 07.05.11 5,124
932 작년 치매노인 3554명 가출   관리자 07.05.08 5,299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