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전국 유일 고령친화용품체험관 확장 개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4-03 조회수 6048
전국 유일 고령친화용품체험관 확장 개관
부산시, 4월 3일 해피시니어 개관식 개최


고령친화용품홍보체험관이 3일 부산 금정구에서 확대 개관식을 갖는다.

이 체험관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운영하다 올해 확대됐다. 부산시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는 개관하는 홍보관 명칭을 '해피시니어'로 바꾸고, 총 400여종 1300여점의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보관 내 실내공간은 고령자 미래주거를 경험할 수 있는 '주택전시 체험관', 불편한 거동을 보완한 '첨단 통신기기 체험존', 치료·건강증진을 위한 '헬스케어기기체험존, 노인생활용품을 한눈에 보는 전시존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또 가족단위의 방문객을 위한 공원과 넓은 주차장이 마련됐다.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는 위탁기관인 경성대학교에서 운영하며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모든 날에 관람가능하다.

한편 홍보관 제품은 직접 판매하지 않으며 제품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와 생산자를 연계하고, 관련 산업의 성장을 위한 촉매 역할, 체험기회와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만 제공된다.

고령친화용품산업화지원센터는 고령친화용품 산업화를 위한 전국 유일의 센터로 지식경제부와 부산시가 지원한다.

복지뉴스
<2008/4/2-윤미>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꿈과 사람속으로-대한민국 청소년이 간다!'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381 부산 장애인시설 종사자 "힘들어 떠납니다"   관리자 10.11.08 13,113
1380 자살 이유는… 노인은 궁핍·상실감에… 10대는 충동·모방   관리자 10.11.08 14,008
1379 [부산일보-기고] 신빈민촌 희망을 찾아서   관리자 10.11.08 15,203
1378 부산 마을단위 &quot;빈곤지도&quot; 만든다   관리자 10.10.20 13,855
1377 부산 3자녀 가구 각종 수수료 면제 추진   관리자 10.10.20 14,834
1376 국가채무 140조 늘었는데…"빚 내 부자감세하나"   관리자 10.10.20 14,546
1375 출산·양육 때문에 엄마 90% 경력 단절   관리자 10.10.20 13,965
1374 장애 아들 위해 자살한 일용직 아버지의 사연   관리자 10.10.20 14,753
1373 보육료ㆍ양육수당 어떻게 바뀌나   관리자 10.09.24 14,667
1372 소득·학력 낮을수록 자살 충동 높아   관리자 10.09.24 15,21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