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불국토 산하 복지관 관계자 합동 수계법회(현대불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4-12 조회수 4216

수계 법회에 앞서 혜총 스님께서 불자의 기본 자세에 대해 설법하고 있다



사단법인 불국토(대표이사 정관)는 3월 26일 영주암 원통보전에서 2005년도 불국토 수계법회 및 신입사원 교육을 실시했다.

영주암 회주이자 전 불국토 대표이사를 모시고 봉행된 이날 수계법회에는 재단법인 불국토 청소년도량, 사단법인 불국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에 종사하는 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불국토 설립이념의 이해와 불교사회복지사업의 활성화 및 불국토 전직 원의 화합을 위해 매면 열리고 있는 합동 수계법회는 신규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및 소양 교육을 실시하는 장으로도 역할을 해왔다.

이날 수계법회에 앞서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대표 이사 혜총 스님의 예불문, 삼귀의, 오계 등을 중심으로 불자로서의 마음가짐이라는 주제로 법문과 영주암 총무 지장 스님의 사찰 기본 예절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계사 정관 스님은 "계(戒)를 받음은 진정한 부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인 만큼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세상에 구현하고 있는 불국토 전직원이 계를 받아 지니는 것은 부처님의 마음으로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수계의 의미를 전했다.


현대불교신문 천미희 기자
2005-04-04 오후 6:37:00
download : 첨부파일다운2혜총스님.jpg
이전글 :   불국토, 신입직원 수계법회(법보신문)
다음글 :   [공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267차 이사회 회의록
리스트
게시물 수 : 1,7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83 불국토 2004 회계년도 법인 감사 일정 안내   관리자 05.01.25 4,573
382 부산 서부 노인학대예방센터 개관(조선일보)   관리자 05.01.24 4,984
381 불국토, 부산시 서부노인학대예방센터 개소(현대불교)   관리자 05.01.21 4,320
380 희망 일구는 주체가 되자(혜총스님)   관리자 05.01.19 4,725
379 주말· 휴일에 문 여는 개금사회복지관(부산일보)   관리자 05.01.05 4,843
378 복지도 수요자 중심 주말·휴일 서비스 확산(부산일보)   관리자 05.01.05 4,608
377 2005년 불국토 산하기관 직원 인사이동 알림   관리자 05.01.02 4,815
376 용호복지관, 사랑의 김장 434세대 전달(현대불교)   관리자 04.12.31 4,733
375 부산시청소년쉼터 개소 8주년 기념 세미나(현대불교)   관리자 04.12.31 4,527
374 "가출청소년 쉼터 늘려야"(국제신문)   관리자 04.12.31 4,684
<<    <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