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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알몸체벌' 사건을 가슴 아파하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02 조회수 7189
얼마 전 기사가 난 어린이집 '알몸체벌'사건 아시죠? 포근하고 따스한 훈훈함이 묻어나는 어린이집의 일들이 지상파를 타고 전해지면 일선에서 사랑스런 아이들을 돌보느라 수고하는 선생님들이 힘이날텐데...

자격미달인 한 명의 교사로 인해서 전국의 아이들을 보살피고 교육하는 교사들의 사기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사건이 난 후 교사들은 회의를 하며 이 사건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며, 올바른 훈육방법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 것은 누구 한 사람의 몫이 아니라, 가정을 비롯하여 어린이집, 사회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미래인 보현, 영주암, 용호, 용당 친구들이 꿈과 사랑이 항상 잘 자랄 수 있도록 어린이집은 항상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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