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저소득층 노인 75% "돈없어 자식 年4번도 못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6-04-12 조회수 3169
저소득층 노인 75% "돈없어 자식 年4번도 못봐"(동아일보/2006-04-10)

전북지역 노인 4명 중 3명은 자녀와 떨어져 생활하며 소득이 적을수록 자녀와 만나는 횟수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발전연구원이 최근 도내 65세 이상 노인 9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북 노인생활 실태 조사' 결과 노인의 가구 형태는 부부가 43.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독신(27.4%), 자녀와 동거 (24.1%), 기타 (4.5%) 등의 순이었다.

따로 사는 자녀와 만나는 빈도는 주 1회 이상 14.9%, 2주 1회 3.5%, 월 1∼2회 21.8% 등으로 월 1회 이상 만나는 비율이 전체의 40% 가량이었다.

특히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를 비롯한 저소득층의 74.8%가 자녀를 1년에 네 번도 만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돼 생활이 어려울수록 자녀와의 접촉이 적었다.

노인의 월 평균 소득은 20만∼40만 원이 30.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40만∼60만 원(22.7%), 60만∼80만 원(10.5%) 등이었다.

생활비는 30만∼50만 원(30.4%), 50만∼100만 원(28.1%), 30만 원 미만(26.2%), 100만 원 이상(15.3%)으로 나왔다.

노인이 희망하는 용돈은 5만∼10만 원(32.1%), 5만 원 미만(28.4%), 10만∼20만 원 (24.0%), 20만∼50만 원(14.0%), 50만 원 이상(1.6%)의 순이었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부산, 고령친화산업 "은빛 날개"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101 교육부, 초.중.고교 정신건강 실태조사 확대   관리자 08.02.11 7,492
1100 청소년등장음란물 단순 소지해도 처벌   관리자 08.02.11 6,725
1099 교육내용·학비 천차만별… 내 꿈을 키워줄 학교는?   관리자 08.02.11 7,879
1098 기초노령연금, 1월 31일 190만명에게 첫 지급   관리자 08.02.03 6,341
1097 부산시, 2011~2020 복지계획 수립   관리자 08.02.03 7,304
1096 요양보호사 국가자격제도 신설   관리자 08.02.01 6,683
1095 일선 사회복지직 공무원 위협에 시달린다   관리자 08.01.26 6,742
1094 저출산 4.7조원·고령사회 대비 6조원, 총10.7조원 지원   관리자 08.01.26 6,504
1093 부산시 "복지관 실적에 따라 차등지원"   관리자 08.01.26 6,402
1092 대구시 올해 복지사업에 1조154억원 투입   관리자 08.01.26 7,153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