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토, 자비의 나눔 '든든한 한끼'
=유진상 부산울산지사장 2017.11.24 10:14:47
사회복지법인·사단법인 불국토(대표이사 범산스님, 이하 불국토)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부산 로얄뷔페에서 불국토 설립 23주년 기념 복지기금 마련 ‘자비의 나눔-든든한 한끼’와 ‘불국토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불국토는 아이와 노인,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성과 남성, 부자와 빈자 등 사회 모든 사람들이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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