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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함께 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0-29 조회수 3933
지난 목요일에 운명을 달리하신 이춘성부관장님 부친(고, 이연수님)의 빈소를 함께 지켜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중에도 짬시간을 내어서 3일동안 조문객을 맞이하고, 빈틈없이 일을 해주신 우리 불국토 가족의 모습이 조문오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기쁨을 나무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그 말을 실감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불국토 가족중 부고소식이 있으면 이번처럼 각 산하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먼 여행길을 떠나신 고 이연수님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리며, 함께 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불하세오.

너와 나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불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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