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가정폭력시 '1366' 전화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3-02-18 조회수 7167
개그우먼 이경실씨가 남편에게 폭행당한 사건이후 가정폭력시 '피난' 등 대처요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번없는 여성긴급전화 '1366'을 이용하세요"

여성부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성매매 등의 주피해자인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구난전화 '1366'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전화에서는 국번없이, 휴대전화에서는 지역번호(16개 권역)와 1366을 누르면 즉각 상담요원과 연결된다.

1366에서는 초기상담은 물론 법률구조공단과 가정법률상담소, 경찰 등 사법.법률기관 및 의료.복지기관으로의 연결을 주선하며 경찰과 현장에 공동출동, 위기구제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수서동 태화사회복지관 내 공간 등 전국 16곳에서 피해여성 보호를 위한 긴급.임시 숙소도 운영하고 있다.

365일 24시간 체제인 1366은 144명의 상담요원과 50여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돼있다. 작년 한 해 상담실적은 14만여건에 달한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산재근로자 사회적응프로그램 위탁운영 기관 공모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51 주부들 보육비 정부지원 가장 원해   관리자 07.11.03 7,087
1050 다문화가족에 `다문화` 는 없다   관리자 07.11.03 7,187
1049 국민 5명중 1명 '상대 빈곤' 중산층 붕괴   관리자 07.11.03 6,357
1048 최저임금 근로자 2.5배 늘었다   관리자 07.11.03 6,584
1047 매 맞는 남편, 학대받는 노인·아동 앞질렀다   관리자 07.11.01 6,372
1046 스웨덴人 복지제도 악용 심각   관리자 07.11.01 6,442
1045 인천 서구, 복지시설 종사자 장려수당 지급   관리자 07.11.01 6,507
1044 육아휴직 신청기간 자녀 취학 전으로 확대   관리자 07.11.01 6,684
1043 시련과 위기의 '사회복지직 공무원'   관리자 07.10.26 7,194
1042 내년 3월부터 노인보호구역 전국 실시   관리자 07.10.26 6,881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