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토의 발전과 각 법인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 2002년 7월 1일자로 3개법인(사회복지법인 , 사단법인, 재단법인)의 사무국에 새 가족이 함께 합니다. 앞으로 불국토 법인의 살림을 함께 할 새 가족은 그간 각 분야에서 뜨거운 열정과 노력으로 열심히 하고 있기에 앞으로 불국토의 변화되어 가는 모습이 자못 궁금해집니다. 그럼 새 가족과 변화된 부분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법인 사무차장 이춘성 / 간사 박경란(총무회계), 윤기혁(행정사무) 사 단 법 인 사무차장 최종필 / 간사 박경란(후원관리실장 겸임), 윤기혁(행정사무) 재 단 법 인 사무차장 장문숙 / 간사 이명숙(총무회계, 행정사무)
불국토는 모든 사람이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구현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부대중의 땀과 열정이 있는 곳입니다. 지금 까지 불국토를 아껴주시고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이 쌓아 온 자비와 희망의 땀방울 위에 새로 시작하는 법인 사무국 직원인 저희들은 불국토가 마침내 그 서원을 이룩할 수 있도록 작고 부족하지만 열심히 정진할 것이오니 불국토 가족 여러분의 많은 격려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