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를 입은 우리의 이웃을 위해 불국토 직원일동(개금사회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양정청소년수련관, 부산진구재가노인복지센터, 영주암어린이집, 컴넷하우스)이 지난 9월 18일 부산진구청에 1,050,000원을 전달하였습니다.
역사 이래로 가장 큰 비 피해를 입어 많은 국민들이 힘겨워 하고 있지만, 그래도 식지 않는 우리 국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이웃사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이 수재민에게 커다란 희망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수재민들이 어서 빨리 정상적인 삶의 자리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원드리며, 의연금의 모금 뿐만아니라 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자비로운 세상을 가꾸어 나가는 불국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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