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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친구들과 어울림 친구들이 캠프를 갔었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10-06 조회수 6626
[개금사회복지관
해냄친구들: 정신지체 아동
어울림친구: 학교부적응고등학생]

해냄친구들과 어울림 친구들이 캠프를 갔었습니다.

9월 28 - 29일 1박 2일로 함지골 청소년 수련관이 목적지였습니다..

바람도 선들선들 불고 날씨도 좋아서 아이들 모두 기분이 좋아 보였습니다.

함께한 레크레이션은 모두의 기분을 고조시켰구요,

어울림 친구들이 해냄아이들에게 그려준 페이스페인팅은 우리를 웃게 해주었습니다.

좀처럼 밖에서 자는 일이 없는 해냄친구들이 였지만 모두 피곤했는지 쉽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예민한 지선이만 빼구요..)

참, 상철이 약 먹이는 것을 잊어 버리는 바람에 저희는 밤새도록 상철이의 기차 지나가는 소리인 "두구두구두구~~~~"를 들어야 했습니다..캬캬캬..

탈도 많고 말썽도 많고 힘든 캠프였지만, 저희 모두의 기억속에 좋은 추억 한조각을 남겨 둔 캠프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욱 많은 분들이 즐거움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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