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따뜻한 사람들과 만나고 싶습니다. 그 사람들은 바로 KT(한국통신) 범일전화국 직원분들입니다. KT(한국통신) 사랑의 우리쌀 나눔행사의 일환으로 범일전화국 소속 직원분들께서 직접 저희 복지관을 방문하여 무료급식 쌀(60KG)을 후원해주셨습니다. KT 사랑의 우리쌀은 결식노인, 아동, 장애인들의 점심식사에 정성껏 쓰여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KT 범일전화국 직원여러분 ! 얼마남지 않은 12월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