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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자살 등 위기상담전화 운영(중앙일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1-10 조회수 4241
복지부, 자살 등 위기상담전화 운영

보건복지부는 우울증과 신병 비관 등으로 인한 자살의 경우 전문가 상담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에 따라 "자살 등 위기상담 전화(1577-0199)"를 오는 10일 오전 9시부터 24시간 종일 체제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담을 원할 경우 전국 어디서나 이 번호로 전화하면 시내요금으로 정신보건전문요원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복지부는 또 8일부터 국내 최초로 자살 예방을 위한 TV 공익광고를 2개월간 420여회 방영키로 했다. "아빠의 빈자리", "5분만 더 생각해 보세요"를 주제로 하는 공익광고에는 TV 3사와 지역민방 및 케이블 TV 등이 참여한다.

복지부측은 "자살방지 상담전화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정신보건 상담전문요원을 추가 배치하고 응급의료체계와 연계해 자살 대응 및 감시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중앙일보[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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