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교계 복지관, 부다피아에서 하나로 통한다(현대불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7-29 조회수 3093
교계 복지관, 부다피아에서 하나로 통한다
부다피아 복지 네트워크 오픈
"복지계 소식을 한 자리에서 볼 수는 없을까?"


복지계 뉴스와 봉사활동, 성금 기탁 등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런 소식들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홈페이지가 없다는데 아쉬움을 느꼈을 것이다. 복지 소식을 한 곳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본사 부다피아가 7월 7일 '복지네트워크(http://www.buddhapia.com/welfare)'의 문을 열었다.

부다피아 '복지네트워크'는 불교계 복지관들을 하나로 이어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복지계의 정보와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사회문제와 사회복지' 게시판에서는 복지 이슈별, 대상자별로 나눠 관심분야를 손쉽게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다. 불교복지관의 진정한 네트워크를 주도할 "우리단체 이런행사" 게시판은 현재 부다피아에서 진행 중인 '무료 웹 빌더' 사업과 함께 진행돼 각 복지관에서 부다피아 홈페이지 소식이 한꺼번에 검색 가능하다. '복지네트워크' 홈페이지를 통해 복지관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다.

또 '열린마당'에서는 이웃들의 따뜻하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다뤄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부다피아 사회복지팀은 '복지네트워크'를 통해 추후 복지관련 정부간행자료와 학술 자료를 계속 보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02)2004-8285
download : 첨부파일다운부다피아.jpg
이전글 :   與, 부양의무자 범위서 2촌혈족 제외추진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리스트
게시물 수 : 1,44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 최저생계비 지급대상 확대 - 동아일보   관리자 03.01.27 10,796
<<    <   [141] [142] [143] [144] 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