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2005상반기 청소년 가출예방 토론회 개최(연합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6-04 조회수 4682
[부산광역시청] 2005상반기 청소년 가출예방 토론회 개최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6-02 10:20]

­ 6.2(목)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서 가출청소년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지원방안 논의 ­

가출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 제고와 다각적인 지원방안 강구를 위한 "2005년도 상반기 가출예방 토론회"가 개최된다.

부산광역시청소년쉼터가 주관하고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본 토론회는 오늘(6.2) 오후3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청소년업무 실무자 학부모 및 일반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출 청소년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지원방안"이란 주제로 열린다.

이는 해마다 발생하고 증가하는 가출청소년(2003년 실제가출청소년수 13,374명:경찰백서)들을 청소년보호시설과 선도보호시설에서 보호하고 있으나, 그 유형이 다양하고 개입방법이 다를 수밖에 없어 다양한 욕구와 다양한 이유로 인해 가출을 감행하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적절한 개입방법과 보호방안에 대해 논의하여 보다 나은 보호시설의 변화를 도모하기 위한것이다.

토론회는 1부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제2부 주제발표 및 토론, 제3부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제2부 주제발표 및 토론은 김수환 경성대 교수의 사회로 전 한국청소년쉼터협회장 윤현영님의 "가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쉼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주제발표와 김경란 중앙청소년보호종합지원센터 소장과 박민자 부산지방경찰청 여경 기동수사대장, 원기연 부산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전개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에 이어 김수환 경성대 교수의 총평과 본 토론회에 대한 참석자와 발표자간의 질의응답을 벌이고 토론을 마무리한다.

청소년쉼터는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고, 실장, 상담원 등 6명의 운영인력이 근무하고 있으며, 가출청소년 일시보호 및 선도, 학부모교실,나눔교실 등의 프로그램운영, 상담사업 등 가출청소년 선도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부산시청소년쉼터 가출예방토론회(현대불교)
다음글 :   [공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267차 이사회 회의록
리스트
게시물 수 : 1,7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13 불국토 11주년 기념법회-'그늘진 곳 햇볕' 다짐 (법보신문)   관리자 05.08.04 4,281
412 불국토 창립 11주년 기념법회 거행(현대불교)   관리자 05.07.29 3,799
411 "용호복지관-연극으로 자원봉사 대신해요(법보신문)"   관리자 05.07.25 4,254
410 불국토 창립 제11주년 기념식 개최 안내   관리자 05.07.15 4,190
409 2005년 제2차 불국토 중간관리자 모임 확정 알림   관리자 05.07.04 4,814
408 (긴급) 불국토 중간관리자 모임 연기 및 안전조치 철저   관리자 05.07.01 4,505
407 2005년 제2차 불국토 중간관리자 모임 개최 알림   관리자 05.06.24 4,498
406 부산시청소년쉼터 가출예방토론회(현대불교)   관리자 05.06.04 4,755
405 2005상반기 청소년 가출예방 토론회 개최(연합뉴스)   관리자 05.06.04 4,682
404 "실버와 그린의 마주보는 세상" 가동(부산일보)   관리자 05.04.26 4,483
<<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