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슬픔을 함께 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10-29 조회수 3899
지난 목요일에 운명을 달리하신 이춘성부관장님 부친(고, 이연수님)의 빈소를 함께 지켜주시고 힘이 되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쁜중에도 짬시간을 내어서 3일동안 조문객을 맞이하고, 빈틈없이 일을 해주신 우리 불국토 가족의 모습이 조문오신 모든 분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기쁨을 나무면 두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있습니다. 이번 일을 통해서 그 말을 실감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는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불국토 가족중 부고소식이 있으면 이번처럼 각 산하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서 슬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먼 여행길을 떠나신 고 이연수님의 극락왕생을 발원드리며, 함께 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성불하세오.

너와 나 차별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불국토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내 춤 솜씨 어때요-양청수련관 댄스배틀(동아일보)
다음글 :   [공고]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267차 이사회 회의록
리스트
게시물 수 : 1,70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33 실버와 그린의 아주 특별한 가든파티(현대불교)   관리자 05.12.10 4,424
432 불지사리(부처님 손가락사리) 친견 정관큰스님 법문 안내   관리자 05.12.09 3,970
431 [긴급-산하기관 필독]이지런 3차과정 평가제출요망   관리자 05.12.04 3,825
430 2005년도 기능보강사업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지하층 개보수 공사 설명회 및 입찰공고   관리자 05.12.01 4,238
429 (필독) 불국토 2005년 결산추경 이사회 개최 안내   관리자 05.11.28 4,086
428 시나리오부터 촬영까지-양정청소년수련관(부산일보)   관리자 05.11.19 4,240
427 노인 실비요양원 속속 등장(국제신문)   관리자 05.11.19 4,454
426 만 가지 꿈 화려하게 펼쳐요-양청 만화야 놀자(부산일보)   관리자 05.11.03 4,074
425 안국선원과 불국토   관리자 05.11.02 4,445
424 슬픔을 함께 해주신 불국토 가족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관리자 05.10.29 3,899
<<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