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02년은 불국토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사회복지사업과 청소년문화사업, 영유아 보육사업, 불교문화사업 등을 통하여 이 땅에 불국정토를 구현하기 위해 함께한 시간들이 있었기에 2003년은 더욱 더 희망찬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불국토가 늘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작은 희망이 등불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도와주시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 불국토 가족과 후원자, 자원봉사자 뿐만아니라 불국토와 인연이 있는 모든 이의 가슴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불국토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