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처럼 사랑의 소식을 전해준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바로 오늘(2004.08.03) 사랑의 초콜렛을 전달해주신 매일유업주식회사 대표이사님과 땀을 뻘뻘 흘리며 후원품을 전해주신 직원분들이십니다.
후원해주신 초콜렛은 경로식당(무료급식소), 학대받는 노인 일시보호소, 가출청소년 일시보호소 등 불국토 산하단체에 고루 배분하였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을 해주신 매일유업주식회사 대표이사님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불국토에 근무하는 전 직원은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작은 희망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진력하시는 매일유업주식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불국토 가족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