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불국토

해당 게시물을 인쇄, 메일발송하는 부분 입니다.

의 게시물 상세내용 입니다.

제17회 전국사회복지관 직원교육 개최 및 참가 안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5-04-12	조회수	3619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는 지역사회보호사업에 있어서 사정도구 및 사례관리 기법의 활용을 통한 현장에서의 적용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을 위해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사회보호사업 전문성 증진 방안>을 주제로 아래와 같이 제17회 전국사회복지관 직원교육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주 제 : 사례관리를 통한 지역사회보호사업 전문성 증진 방안 ○ 일 시 : 2004년 4월 28일(목) ∼ 29일(금) ○ 장 소 : 파라다이스 호텔 도고(충남 아산 소재 / ☎ 041-542-6031) ○ 참가대상 : 전국 사회복지관의 지역사회보호사업 담당 및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직원 250명 ○ 회 비 : 1인당 60,000원/ 비숙박 50,000원 (숙식 및 자료집 제공, 4인 1실 / 객실 사전예약을 위해 반드시 사전 입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25-0011-423 (예금주 : 한국사회복지관협회) - 입금시 입금자명 기재 예시) 가락홍길동 : 기관명(3글자 이내)과 참가자명을 빈칸없이 이어서 기재 - 입금 마감일 : 4월 25일(월) ○ 주 최 : 한국사회복지관협회 ○ 후 원 : 보건복지부 세부추진계획(안) [4월 28일] ○ 기조강연 - 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실천에 있어서 사정도구의 필요성 강사> 한인영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특강 1 - PIE 체계를 활용한 사례관리 기법 강사> 이 용 창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부장) ○ 그룹별 토의 ※ 선착순 40명에 한함. 8명* 5조 - PIE 체계를 활용한 사례관리 기법 시연 및 토론 결과 발표에 참여 가능한 자로서 신청마감일 이후에는 변경 불가 ○ 그룹별 토의결과 발표 및 종합토론 [4월 29일] ○ 특강 2 - 지역사회 문제음주자를 위한 사정도구 강 사> 김 선 민 (한성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마약학과 교수) 교통편 안내 ▶ 자가용 이용시 - 링크된 약도 참조 ▶ 대중교통 이용시 ▣ 전세버스 이용(2대) :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푯말 부착) 천안고속버스 터미널 입구 집결 : 12시/12시 30분 출발 천안역 시계탑 앞 집결 : 12시 5분/35분 출발 천안아산역(KTX) 입구 시내버스 정거장 집결 : 12시 30분/13시 출발 ※ 전세버스가 장시간 정차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집결장소에서 기다리셨다가 탑승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차이용시 - 천안역에서 장항선 열차로 환승 → 장항행 13시 08분 열차 이용 → 선장역 하차(간이역, 13시 35분 도착) → 호텔까지 도보로 5분 - 온양온천역 → 택시 이용 (호텔까지 15분 소요) - 도고온천역 → 도고행 시내버스 또는 택시 이용 (호텔까지 5분 소요) ▣ 기차이용시 - 천안버스터미널에서 온양행 시외버스 이용(30분 소요) → 온양에서 도고행 시내버스 이용(호텔까지 15분 소요) ※ 일정표 및 신청서는 첨부를 참조
download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이전글 : 아동보육ㆍ일자리창출 보육기관 확대
다음글 : 추경 전 예산의 집행은 가능한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게시물 수 : 1,441


461	고령화시대의 과제는 "노인=비생산적 선입견 버려야"	관리자	05.04.01	3,725

460	아이 둘 낳으면 국민연금 더 준다	관리자	05.03.26	3,857

459	공익요원 특수학교에 '도우미'로 배치	관리자	05.03.26	4,225

458	기초생활 수급자 55% 자활근로 대신 노동시장 참여	관리자	05.03.26	3,320

457	"학교 쉬는 토요일 어쩌나…주5일근무" (부산일보)	관리자	05.03.24	4,205

456	부산시 인구정책 "올인" (부산일보)	관리자	05.03.24	3,433

455	청소년기본법 시행령 및 동법 시행규칙 공포 안내(문광부)	관리자	05.03.22	3,854

454	복지부, ′05년 혁신노트 전직원 배포(보건복지부)	관리자	05.03.21	3,163

453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대통령이 나선다	관리자	05.03.15	4,026

452	가출, 더 이상 청소년의 문제가 아니다	관리자	05.03.14	3,694

<<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